'발주청'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2월13일(일)부터 모든 공공 건설공사 현장(정부·지자체·공공기관을 포함한 공공이 발주한 모든 공사현장 총 20,093개소)은 일요일 공사가 원칙적으로 제한”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일요일 아침잠을 깨우는 공사현장 소음이 줄고 근로자도 주말에 가족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되어 근로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그동안 건설현장은 관행적으로 휴무일 없이 공사를 진행해왔으나, 휴일에는 근로자 피로 누적과 현장 관리·감독 기능 약화가 겹쳐 안전에 취약*하다는 우려가 지속 제기되어왔다.작업참여비율을 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엔지니어링 사업대가를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산정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표준품셈을 추가 마련하였다. 1월 2일자로 공표(엔지니어링종합정보시스템(www.etis.or.kr)정보대가기준 및 표준품셈)된 표준품셈은 수도정비기본계획, 하수도 설계, 지하수 조사・계획, 국토계획, 정보통신공사 설계(조사 및 분석), 정보통신공사 감리, 비파괴검사 등 총 7개 분야 39종이다. 품셈이란 엔지니어링 사업의 각 단위작업에 소요되는 인력수로서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발주청들이 사업대가를 산정할 때 필요한 ...
정부가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해 현장작업 시 일체형 작업발판 사용을 확대하는 건설추락사고 방지대책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와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은 「국민생명 지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건설현장 추락사고 방지대책을 함께 마련하여 4월 11일 오전 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 상정하였다. 전체 산재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건설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후진국형 사고인 추락사고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어, `22년까지 산재 사망자를 절반으로 감축하는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추락...
‘2016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 건설 신기술 분야 전문박람회 경기도에서 최초 - - ‘기계설비분야의 신기술’ 및 ‘건설분야 신기술’ 등 전문적인 기술 접할 수 있어 - ▲ 「2016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 개최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하는 관계자들 경기도는 건설 신기술의 활성화를 위하여 '2016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를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